나의 삶/일상을 보내며

오블완 챌린지

Nerim(느림미학) 2024. 11. 7. 17:02

로그 료 (오블완)

블로그를 써야지 하면서도 요즘 들어 글 쓰는 주기가 길어졌습니다.

오늘도 어쩌나 하고 있는데, 오블완 챌린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걸 핑계 삼아서라도 글쓰기를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요즘 여러 일들로 생각이 많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하루가 쌓여 나의 일상이 만들어지는데, 

막상 그 하루를 흘려보내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

 

오블완의 시간으로 삼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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