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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일상을 보내며

처음 참여해본 북 토론회

올해 건강을 위한 노력과 함께 책 읽기를 해야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럿이 함께하면 좀 더 게으름 피우지 않고 잘하지 않을까 싶어 처음으로 북클럽에 가입을 했습니다. 

 

지난번 책 리뷰를 올린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가 북클럽의 첫 번째 토론 책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전 처음으로 줌(ZOOM)을 통해 북 토론회를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처음 하는 일이라 조금 긴장도 되었습니다. 급한 일이 생겼다 하고 참여를 미룰까? 싶은 마음도 잠시 들었습니다. ^^

 

유혹을 잘 가다듬고 처음 하는 북 토론회에 참여했습니다.

 

각자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서로의 어색함과 낯섦을 넘겼습니다. 간단하게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소개하고, 해당 책에 주어진 토론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냥 혼자 책을 읽고 개인의 관점에서 느끼고 넘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된 점이 좋았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이 비슷한 점은 그만큼 더 크게 공감하게 되고, 다른 부분은 저런 느낌도 가질 수 있구나 하고 또 새롭게 느끼게 합니다.

 

더불어, 토론 주제로 나온 이야기들을 나누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어 혼자 책을 읽고 덮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북 토론회 마지막 인증 모습

처음 하는 새로운 경험인데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앞으로 여러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시야가 넓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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