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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버린 가을 추워진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오후에 잠시 나갔는데 바람이 세게 부는 것이 정말 춥더군요. 일요일엔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진다고 하고, 10월 한파 주의보는 처음이라는 뉴스도 나옵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는 지역난방입니다. 지역난방은 보통 외부 온도에 따라 밤에만 난방을 가동하다가 점점 내려가는 기온에 따라 늦은 오후부터 가동하다가 하루 종일 난방을 가동하는 형식으로 난방이 재개됩니다. 그런데, 금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급격한 기온 저하로 난방을 하루 종일 가동하기 시작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금씩 적응해가며 변화를 해야 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변화 탓에 몸이 움츠려 드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 달리 열이 나면 코로나19는 아닌가 하는 걱정부터 해야 되는 요즘에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감기.. 더보기
만 12세-17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안내 아이 학교에서 만 12세-17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 안내를 받았습니다. 유의사항과 예방 전/후 주의사항을 잘 숙지한 후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개별적으로 예약하여 접종하라는 내용입니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절대 의무사항은 아니며, 본인과 보호자 모두 희망하는 경우 실시하면 된다고 되어있습니다. ● 접종 대상 - 만 12세-17세 소아청소년 (주민등록상 2004.1.1 - 2009.12.31일 출생자) ● 백신 종류 - 화이자 ● 접종 절차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시스템(누리집) https://ncvr2.kdca.go.kr 접속 또는 콜센터(1339, 032-120) 전화 예약 후 개별적으로 접종기관 방문하여 접종 ● 사전예약기간 및 접종기간 사전예약: 10월 18일(월) 20시 - .. 더보기
티스토리 모바일웹 개선 오늘 핸드폰에서 웹브라우저로 티스토리를 보는데 제 글에 광고가 노출되지 않더군요. 처음엔 광고 정지가 왔나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노트북에서는 제대로 보이더군요. 광고 게재 제한 문제는 아니니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티스토리 이웃분들 방문하며 글 읽고, 댓글 달고 하는 와중에 티스토리 상단에 아래와 같은 공지사항을 봤습니다. 낮에 핸드폰 웹브라우저로 티스토리를 방문했을 때, 기존과는 조금 다른 레이아웃으로 보였던 터라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1. 가독성 향상을 위해 제목은 좀 더 크게 보이도록 하고, 본문은 글자 간격, 문단 간격을 조정했다고 합니다. 2. 정보 탐색을 편하게 하기 위해, 블로그 전체 글 목록을 펼쳐볼 수 있고, '.. 더보기
사회적 존재감 요즘은 모바일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다 보니 은행에 갈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이 있어 은행에 갔습니다. 은행에 가서 볼 일을 보는데, 옆자리 창구에서 대출에 대해 알아보는 소리가 언뜻 들리더군요. 요즘 담보 대출부터 전세대출까지 대부분의 대출이 막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지요. 은행에 나온 김에 저도 신용대출 형태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싶어 문의를 드렸습니다. 요즘 생활자금 대출이나 이런 형태로의 대출은 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아 문의를 드렸습니다. 직장인이지 묻고, 사업자인지 물으시더군요. 현재는 프리랜서 형태로 일을 하고 있지만, 증빙이 될만한 직장인도, 사업자도 아닌 상태이니 아니라고 답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의 확인이나 질문도 없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이 .. 더보기
책] '언바운드 (Unbound)'를 읽고 참여하고 있는 북 드라마 클럽에서 이번에 이야기 나눈 책은 구글에서 일하고 있는 조용민 저자의 '언바운드(Unbound)'였습니다. 약 270페이지 정도로 두껍지 않고, 무엇보다 글이 읽기 쉽도록 쓰여있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사용자 관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북클럽 멤버 중 한 분은 저자가 사용자 관점에서 읽기 쉽도록 잘 쓴 것 같다는 평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책의 표지에 보면 '게임의 룰을 바꾸는 사람들의 성장 법칙', '지금까지 해온 대로 한다면 지금까지 얻어왔던 것도 놓치게 된다.'와 같은 문구가 있는데 뭔가 찔끔하게 만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들게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이 책에서는 생각, 자신에 대한 정의 등 그 무엇이든 어.. 더보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3일차 10월 8일 백신 2차 접종을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2차가 좀 더 면역 반응이 많이 나타난다고 보고가 있으니 참고하라고 말씀 주셨는데 정말 맞고 집으로 가려고 나오는데 손끝이 저릿한 느낌이 있더군요. 그래도 주사 맞고 집에 와 백신 접종 후기를 적으며 팔은 1차보다 훨씬 뻐근하고 아프지만 나름 잘 넘기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지요. 그런데 10월 9일 토요일 새벽에 머리가 아파서 깼습니다. 타이레놀을 하나 먹고 다시 누웠습니다. 어찌어찌 잠이 들어 늦게 일어났네요. 그래도 약을 먹어 그런지 머리가 묵직한 느낌은 나지만 그래도 견딜만한 것 같았습니다. 본래는 토요일에 남편이랑 볼 일 보러 나갈 일이 있었는데 남편만 나가고 저는 집에서 쉬었습니다. 처음에 혼자 집에 있을 .. 더보기
드디어 백신 접종 완료 지난 8월 1차를 맞고 10월 8일 2차 접종을 하는 날입니다. 점심을 간단히 먹고 1차 접종했던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문진표를 작성하고 진료실로 들어갔습니다. 1차 접종 후 반응에 대해 물으시며, 2차 접종 후 면역 반응이 더 많이 나타나는 보고가 있으니 참고하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난번처럼 화이자 종류 확인 후 3ml 주사 분량 확인시켜 주시고 주사를 놔주셨습니다. 주의할 사항으로 심한 운동 하지 말고, 음주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카페인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고, 수분 섭취에 신경 쓰라고 하셨습니다. 더불어, 요즘 환절기라 온도차가 크니 가능하다면 3, 4일 정도는 산책도 자제하고 푹 쉬는 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기온차가 큰 요즘 산책하다가 선뜻한 느낌에 감기 기운이 들면 백신.. 더보기
딸내미 생일 지난 8월 제 생일에 딸내미 덕에 생일 이벤트를 받았습니다. 벽에 생일 축하 가랜드도 붙고, 풍선도 등장하고 했지요. ^^ 10월 딸내미 생일이 되어 저도 받았으니 비슷하게 뭔가 해줘야 할 것 같아 꾸미기를 해보았습니다. 생전 안 하던 꾸미기인데 딸내미 덕에 별 걸 다 하게 됩니다. 풍선은 지난번에 보니 거실 벽에 잘 붙지 않고, 테이프로 붙이려고 하다가 풍선이 터지기도 해서 다른 아이템이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다이소에 가서 보니 은색 얇은 비닐 같은 것으로 바람을 불어 부풀려 장식하는 것이 있더군요. 생일 축하 메시지 가랜드가 은색이니 해당 글자는 재사용하고, LOVE 글자를 색깔 맞춰 은색으로 사 왔습니다. 아이 하교 전에 바람 불어 벽에 붙여 장식하려고 하는데 혼자 하려니 이것도 꽤 부산하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