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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일상을 보내며

익숙함을 낯설게 보는 것

평상시처럼 오늘도 아침에 요가를 했습니다.

 

오늘 보고 따라한 요가는 천천히 자세를 따라 하며, 호흡에 집중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동작은 아니었으나 자세를 취하고 그 자세에서 호흡에 집중하며 근육의 이완 등 변화를 느끼라는 것이었습니다.

 

조근조근 나온 멘트 중 마음에 와 닿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익숙함을 낯설게 바라볼 때,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어렵다거나 힘든 동작은 아니지만,

취한 자세에서 호흡을 천천히 반복하며 자신에 집중하면,

자신 몸의 변화를 느끼고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의 일상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사실 크게 변화 없이 비슷하게 지나갑니다.

매일 집에만 지내는 요즘은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크게 변화 없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기도 합니다. 

사고나 문제가 없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그저 평범하고 비슷한 하루하루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익숙한 일상이지만, 낯설게 본다면

그 안에서 또 다른 의미와 행복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새롭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요.

저도 낯선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바라봐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