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람, 멋진 풍경, 맛있는 식사.
그중에 최고는 반가운 사람이었습니다.
한국 들어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친한 후배 얼굴을 봤습니다.
몇 년만에 만남인데 며칠 전 만났던 사람처럼 이야기 나누고 웃고 했네요.
후배 점심 시간에 맞춰 근처로 갔는데 63 빌딩에 있는 근사한 곳을 예약해 놓고, 멋진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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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최고는 반가운 사람이었습니다.
한국 들어온 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친한 후배 얼굴을 봤습니다.
몇 년만에 만남인데 며칠 전 만났던 사람처럼 이야기 나누고 웃고 했네요.
후배 점심 시간에 맞춰 근처로 갔는데 63 빌딩에 있는 근사한 곳을 예약해 놓고, 멋진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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