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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일상을 보내며

나에게 주는 선물

가라앉는 기분에 대해 적은 글에 많은 분들이 격려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에대한열정님께서 댓글로 산책을 하거나, 나에게 꽃을 선물해보라는 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산책을 나가려던 참이라 산책 후 프리지아 한 단을 사 왔습니다. 향기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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