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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일상을 보내며

건강 관리를 잘해야하는데....

원래 소화기관이 약해 조심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올 해는 벌써 3번째 속이 불편해져 고생을 하네요.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거의 집에만 있어서 그런 것인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결국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약도 먹고 하면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아직 좀 더 조심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조금 나아져 잠깐 티스토리를 열어 봅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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