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삶/보고 느끼기

책] "더 해빙"을 읽고

"더 해빙" 책을 읽었습니다.

 

The Having

이 책은 개인적으로 참 독특한 책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다른 책들과는 다른 관점에 조금 당황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또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흐름 내지는 운(?), 에너지 같은 것에 기대야 하는 것만 같아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머릿속에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을 느끼게 한 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Having.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되는 거예요.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예요.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죠.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부를 가져다주는 원천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

돈을 편안하고 기분 좋게 느끼면 나와 우주가 편안한 주파수로 연결돼요.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


불안한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중요한 것은 불안에 빠져 목표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노력이 0이면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우리의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죠.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는 힘.

이것은 무형으로 설명하기 힘든 것이지만 개인의 삶을 긍정의 방향으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이나 무의식으로 표현되는 부분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마음속 어딘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 믿음이란 표현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또는 생각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더라고 순간순간 어떤 행동을 하고 판단을 내릴 때 영향을 미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그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기운이라는 걸 느낍니다. 

예를 들어,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피곤하고 기를 빨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긍정적이고 활기찬 사람을 보면 나도 그 영향을 받아 긍정의 힘을 받게 됩니다.

어떤 사람으로부터 나에게로, 나로부터 다시 또 다른 사람에게로 긍정의 힘이 확산되는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Having은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는 것이라 하니,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의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관련 글]

2020/06/18 - [나의 삶/보고 느끼기] - 책]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를 읽고

2020/06/02 - [나의 삶/보고 느끼기] - 책] "리버보이"를 읽고

2020/05/28 - [나의 삶/보고 느끼기] - 책] "여행의 이유"를 읽고

2020/05/24 - [나의 삶/보고 느끼기] -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고